Advertisement
2013~2014 시즌을 앞둔 프로농구가 개막 전부터 큰 행사를 치르게 됐다. 3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국내선수 신인드래프트를 개최한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1부 대학 졸업예정자 30명, 1부 대학 3학년 재학 선수 3명, 1학년 재학 선수 1명, 2부 대학 졸업예정자 1명, 고교 졸업 예정 선수 1명 등 36명이 참가 신청서를 냈다. 여기에 일반인 드래프트 참가자도 약간명 합류한다.
Advertisement
KBL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었던 원동력이 있다. 최근 다시 살아나고 있는 농구 붐 때문이다. 지난달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3위 입상으로 농구월드컵 출전권을 따내면서부터 시작된 농구 열기는 프로-아마 최강전이 펼치지며 정점을 찍었다. 단순한 열기가 아니었다. 확실한 테마가 있었다. 대학생 선수들의 돌풍이었다. 아시아선수권에서 경희대 김민구가 허 재(KCC 감독)의 재림을 연출했다면, 프로-아마 최강전에서는 이종현-이승현-박재현 등을 앞세운 고려대가 프로팀들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농구대잔치의 추억을 불러일으켰다.
Advertisement
이 뜨거운 농구 열기에 꼼짝 않던 방송사들도 마음을 열었다. 프로농구 출범 이후 최초로 드래프트 실황이 생중계 될 예정이다. KBL이 나선게 아니라 방송사 측에서 먼저 생중계 제의를 해왔다고 한다. 그만큼 이번 드래프트가 뜨거운 아이템이라는 뜻이다. 최근 수년간 방송에서 찬밥 취급을 받던 농구의 위상이 그만큼 올라왔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KBL은 방송사와의 협의를 통해 세부사항을 최종 결정 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KBL 최현식 홍보팀장은 "SNS 등을 통해 팬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이번 드래프트 행사를 알릴 계획"이라며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