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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서 류현진은 밀러 처럼 호세 페르난데스(마이애미) 보다는 덜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26경기에 선발 등판해 13승5패,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했다. 167이닝을 소화했고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은 1.22이다. 26세라는 나이와 한국에서 던졌던 경험이 신인왕 투표에서 마이너스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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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는 81경기에서 타율 3할5푼, 14홈런, 10도루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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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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