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짜리 친딸을 냉장고와 맞바꾼 '비정한' 엄마가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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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현지언론들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거주하는 파블라 세사리나(30)가 자신의 딸 A를 이웃에게 넘기고 냉장고 등을 받았다는 것.
파라과이 이민자인 세사리나는 병든 남편과 다른 자녀 3명과 살던 중 경제적으로 어렵자 A를 가전제품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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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앞서 이웃에서 불법 냄비 공장을 운영하던 사장이 이같은 '교환 제의'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A는 이후 다른 10대 아이들과 같이 강제노동을 해야했고 사장으로부터 성폭행까지 당한 것으로 현지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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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아이들을 아동 보호소로 보내고, 사장 부부와 비정한 엄마 등을 체포해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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