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을 넣었다. 하지만 OK사인은 아직 이르다. 상대는 약체 아이티였다.
이번이 진정한 평가무대다. 10일, 강호 크로아티아와 맞붙는다. 모드리지, 만추키치 등 주전들이 많이 빠지기는 했다. 그래도 강하다. 한국은 지난 2월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에서 0대4로 대패했었다.
손흥민, 이번에도 골망을 흔들수 있을까. 홍명보호에 처음 합류해서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아이티전에서 2골을 넣었다. 클래스가 다른 공격력을 과시했다.
전반 중반, 드리블로 수비벽을 뚫은 뒤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아이티 골네트를 갈랐다. 3-1로 앞선 후반에는 골키퍼까지 제치고 쐐기골을 터뜨렸다. "역시 손흥민"이란 찬사가 쏟아졌다. 경기 뒤 손흥민은 "오늘과 같은 경기만 한다면 크로아티아전도 자신 있다. 런던에서 안 좋은 기억이 있는 만큼 홈에서 꼭 이기겠다"고 했다. 손흥민은 2월 크로아티아전에서 선발로 뛰었었다.
10일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아이티와는 레벨이 다른 크로아티아의 수비벽을 뚫어야 한다. 진정한 평가의 무대다.
지난 아이티전과 달리 이청용 구자철 등도 선발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청용은 아이티전에서 한껏 물오른 기량을 발휘했다. 손흥민으로서는 특급 도움을 시작부터 받을 수 있다.
과연 손흥민이 진가를 보여줄 수 있을까. 그렇게 된다면 홍명보 감독은 큰 시름을 덜 수 있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