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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번에도 골망을 흔들수 있을까. 홍명보호에 처음 합류해서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아이티전에서 2골을 넣었다. 클래스가 다른 공격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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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아이티와는 레벨이 다른 크로아티아의 수비벽을 뚫어야 한다. 진정한 평가의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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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손흥민이 진가를 보여줄 수 있을까. 그렇게 된다면 홍명보 감독은 큰 시름을 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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