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지구 우승 매직 넘버를 6으로 줄였다.
다저스는 11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스캇 반스라이크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5대3으로 승리했다. 이틀 연속 애리조나를 격파한 다저스는 85승57패를 마크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다저스는 앞으로 남은 경기서 6승을 추가하면 자력으로 디비전 타이틀을 차지하게 된다.
승부는 연장 11회 갈렸다. 1사후 마크 엘리스가 우전안타로 나가자 다저스는 대타 스캇 반스라이크를 기용했다. 반스라이크는 애리조나 투수 조시 콜멘터와 맞서 볼카운트 1B에서 2구째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끝내기 투런 아치를 그리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다저스 선발 에딘슨 볼케스는 6이닝 4안타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파코 로드리게스, 로날드 벨리사리오, 켄리 잰슨, J.P 파월, 크리스 위드로 등 불펜진은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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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연장 11회 갈렸다. 1사후 마크 엘리스가 우전안타로 나가자 다저스는 대타 스캇 반스라이크를 기용했다. 반스라이크는 애리조나 투수 조시 콜멘터와 맞서 볼카운트 1B에서 2구째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끝내기 투런 아치를 그리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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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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