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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백라인은 윤석영(QPR) 김영권(광저우) 곽태휘(알샤밥) 이 용(울산)이 구성했다. 후반 중반까지는 골문을 내주지 않았다. 몇번 결정적인 위기를 맞았지만 잘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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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아이티전에서도 헤딩슛에 실점을 했었다. 그 때도 뛰어들어오는 공격수를 마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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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곽태휘도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집중력을 언급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밖에서 다른 사람이 이야기해주어도 결국 자신이 집중해야 한다. 자신과 팀에 대한 책임감이다. 그런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다"고 했다. 결국 상황에서의 집중력의 문제다. 공에 신경이 분산되면서 공격수를 놓치는 잘못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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