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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은 지난 이적시장 마감일에 아스널로 옮겼다. 계약기간 5년, 아스널 구단 역사상 최고액인 5000만유로(약 725억원)의 이적료가 레알 마드리드에 지급됐다. 그의 이적을 두고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은 큰 실망감을 나타냈었다. 팬들의 반대시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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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선덜랜드로 이적하며 "올시즌 많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나는 사람들 앞에서나의 능력을 보여 주고 싶었다. 그래서 나를 필요로 하는 이곳으로 오게됐다"며 "새로운 곳에 오면 압박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모든 것을 극복하고 왜 이곳에 있는지 증명해야 하겠다"고 굳은 각오를 보였다.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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