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여배우 니콜 키드먼(46)이 자전거를 탄 카메라맨과 충돌해 넘어지는 수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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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니콜 키드먼이 12일(현지시간) 뉴욕 패션주간에 열린 '2014 캘빈클라인 봄·여름 컬렉션'에 참가한 후 호텔로 돌아가다 이런 봉변을 당했다.
이날 사고는 자전거를 탄 카메라맨이 그녀를 촬영하다가 균형을 잃고 부딪힌 것이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바닥에 넘어졌고 자전거에 탄 사람도 경호원들에 의해 밀쳐져 길거리에 쓰러졌다. 니콜 키드먼은 오른쪽 다리를 절며 호텔로 들어갔고 잠시후 응급요원들이 출동해 상처를 치료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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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메라맨은 경찰에 의해 연행됐으며 보도위에서 자전거를 탄 죄로 범칙금이 부과될 것이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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