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게를 판매하는 자판기가 등장해 화제다.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에 등장한 이 자판기는 포장된 채 살아있는 게를 팔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이 자판기는 게의 크기에 따라 20~60위안(약 3500~1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자판기 내부는 온도와 습도가 적절히 조절돼 게의 신선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포장용기도 게가 손상되지 않도록 만들어졌다.
현재 신기한 모습과 저렴한 가격 덕분에 이 자판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한편, 이 자판기를 기획한 리우씨는 "중국전역 길거리와 지하철, 슈퍼마켓 내부 등에도 이 자판기를 설치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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