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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덜랜드 데뷔전을 치른 기성용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러나 선덜랜드의 1대3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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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내 최고 평점은 5점이었다. 공격수 플레처와 알티도어, 동점골을 뽑아낸 가드너 등 6명이 5점을 부여 받았다. 기성용과 함께 골키퍼 웨스트우드, 중앙 수비수 로베르주 등 4명이 4점을 받았고 데이비드 본 등 4명이 3점으로 최저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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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는 외질의 활약에 대해 '환상적인 데뷔전이었다. 첫 골의 도움과 몇차례의 찬스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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