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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는 최근 4년 연속 ACL 결승에 진출했다. 포항(2009년), 성남(2010년), 울산(2012년)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전북(2011년)은 승부차기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경기력에서는 아시아 최강이었다. 올해 열쇠는 서울이 쥐고 있다. K-리그의 자존심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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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흘리는 몇몇 선수들의 부상으로 전력 공백이 있다. 스트라이커 석현준도 제외됐다. 페레이라 감독은 "부상 선수들로 인해 전력에 손실이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개인이 아닌 팀으로 경기를 하는 것이다. 책임감을 잘 알고 있다. 선수들이 팀으로 잘 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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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적되고 있는 수비진에 대한 우려에는 "충분히 이해한다. 내일 경기에서는 더 나아질 것이다. 4강 진출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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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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