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이상형 얼굴 공개'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그의 '이상형 얼굴' 관련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진영은 지난해 6월 22일 자신의 이상형 얼굴이라며 직접 트위터에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당시 박진영은 트위터에 "지나가다 제 이상형 얼굴을 봐서 사진 찍어봤어요. 물론 이제는 여자를 만날 때 외모보다는 대화가 잘 통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하지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실제 인물이 아닌 기모노를 입은 일본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16일 박진영이 결혼을 발표하자, 이 사진을 통해 예비신부의 외모를 살짝 공개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것.
또한 그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노래 '너뿐이야'의 탄생 배경을 밝히며 "살면서 서로 첫 눈에 반한 적이 없었는데 지난해 처음으로 이상형을 만났다"면서 "그 여자에게 '너 뿐이야'라는 노래를 만들어서 선물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상형에 대해 "난 이상형이 정해져 있어서 날 좋아하는 것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면서 "평범한 얼굴의 여성을 좋아한다. 눈, 코, 입이 작은 분이 좋고 강아지도 똥개가 좋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대화가 잘 통하고 동양적인 얼굴이 예쁘다. 그런데 몸은 동양적인 걸 좋아하지 않는다. 남미 쪽 몸매를 좋아한다"고 구체적인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박진영은 10월 10일 9세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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