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월드컵, 2016년 하계올림픽 개최국 브라질이 2019년 여자 월드컵 유치도 도전장을 냈다.
알도 헤벨로 브라질 체육장관은 17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2019년 여자 월드컵 축구대회 유치 경쟁에 뛰어들겠다"고 밝혔다. 헤벨로 장관은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게도 이같은 의사를 전달했다고 했다. 그러나 블래터 회장은 지난해 12월 일본 개최를 지지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헤벨로 장관은 2019년 월드컵 유치에 실패하면 2023년 대회 유치에도 도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1년 여자 월드컵은 독일에서 열렸고, 2015년 대회는 캐나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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