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25·볼턴)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도움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이청용은 18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볼턴 리복스타디움서 열린 2013~201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7라운드 더비 카운티와 홈경기서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전반 초반 흐름은 좋았다. 이청용이 가벼운 몸놀림으로 전반 5분 알렉스 밥티스테의 선제골을 도왔다. 그러나 허술한 수비라인이 화근이었다. 2분후인 전반 7분 조니 러셀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데 이어 전반 18분 또다시 역전골까지 내주며 1-2로 밀렸다. 전반 41분 볼턴 크리스 이글스가 재동점골을 터뜨렸다. 리그 최하위 볼턴은 후반 강력한 공세로 시즌 첫승을 노렸지만 끝내 추가골은 터지지 않았다. 승리가 절실했던 홈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볼턴은 7경기 연속 무승(3무 4패)으로 또다시 첫승에 실패했다. 이청용의 7경기 연속 선발 출전과 공격포인트, 4연패 탈출이 그나마 위안이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故김창민 감독 폭행 피의자 입열었다 "해할 의도 없었는데..유가족에 직접 사죄하고파" -
방탄소년단 정국, 취중 욕설 라방 정면돌파 "잘못 아니지만 미안" -
[인터뷰②] 정지훈 "'사냥개들' 끝으로 노출 연기 그만..배 나오고 나태한 캐릭터 원해"('사냥개들2') -
박수홍 딸 재이, 광고 17개→패션 모델까지...화보 속 '완성형 비주얼' -
[SC현장]"김재중처럼 실력으로 증명"…'김재중 아들들' 키빗업, 핸드마이크 들고 출격(종합) -
탑, 복귀 앨범 11곡 중 7곡 '무더기 부적격'…KBS "마약·욕설 가사" -
이호선 교수, '뼈말라' 과거사진 공개 "체중과 체급 달라" -
'뉴욕댁' 서민정 "새벽 3시 기상해 가족들 밥 차려, 한국 못 간지 4년째"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