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이 5연승의 파죽지세로 4위 두산과의 승차를 1.5게임으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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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19일 광주 KIA전서 강정호의 투런포와 투수 8명의 효과적인 계투작전으로 4대1의 승리를 챙겼다.
이날 넥센은 선발없이 불펜진으로만 운용됐다. 이보근이 선발이었지만 2이닝만 던지고 내려갔고 마정길(1이닝)-강윤구(2이닝)-이정훈(1이닝)-송신영(1이닝)-박성훈(⅓이닝)-한현희(⅓이닝)-손승락(1⅓이닝)이 나머지 7이닝을 1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챙겼다. 두번째 투수인 마정길이 승리투수가 됐고 강윤구부터 한현희까지 5명이 홀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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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말 2사서 마운드에 오른 마무리 손승락은 1⅓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고 시즌 43세이브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2-1로 앞선 9회초 쐐기 투런포를 날렸다. 2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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