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퇴장'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라디오스타' 녹화 중 돌연 퇴장해 보는 이들을 당황케 했다.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김민종이 MC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자리를 비웠다.
이날 김구라는 "김민종이 '라디오스타'에 나오는 걸 끝까지 고심했다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그러자 김민종은 "사실 고민했는데 나가기로 한 이상 던지기로 했다. 작가와 사전 인터뷰도 안 했다"며 설명했다.
그러나 김민종은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갑자기 자리에 일어나더니 "더워서 땀을 식히러 나갔다 오겠다"며 자리를 비웠다.
이에 당황한 MC 윤종신은 "더워서 땀 식히러 나간다는 사람은 처음이다"라며 놀라워했고, MC 김국진 역시 "많이 더웠나봐"라고 덧붙였다.
잠시 후 스튜디오로 다시 등장한 김민종은 아무 일 없다는 듯 "좋은데요 아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가수 겸 배우 김민종 외에도 제국의아이들 박형식, 샤이니 키, 다나가 출연해 재치만점 입담을 과시했다.
김민종 퇴장 모습에 네티즌들은 "김민종 퇴장, 역시 관록", "김민종 퇴장, 라스에서는 웃음으로 이해되는 돌발행동", "김민종 퇴장, 큰오빠의 위엄", "김민종 퇴장, 땀 식히러 퇴장한 게스트 사상최초 자막이 더 웃겨"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