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의 호야가 MBC '아이돌 육상 양궁 풋살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 종합 MVP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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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는 19~20일 방송된 '아육대'를 통해 달리기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MVP를 차지했다. 호야가 속한 인피니트는 남자 400m 릴레이에서 정상에 올랐다.
풋살 종목에선 노지훈이 속한 D팀이 구자명이 활약한 A팀을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남녀 높이뛰기에선 비투비의 민혁과 미쓰에이의 지아가 1위를 차지했고, 양궁에선 B1A4와 레인보우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종합 우승은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한 A팀이 차지했다. 2AM의 임슬옹은 A팀을 대표해 "우리 팀이 잘 싸워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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