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과 지동원의 소속팀인 선덜랜드의 후임 사령탑에는 누가 오르게 될까.
영국 언론들도 파올로 디 카니오 선덜랜드 감독의 경질 이후 지휘봉을 잡게 될 새 얼굴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로서는 2명의 후보가 유력해 보인다. 영국 대부분의 언론들은 로베르토 디 마테오 전 첼시 감독을 유력 후보로 올려 놓았다. 디 마테오 감독은 첼시에서 선수로 활약했으며 웨스트브롬위치 감독에 이어 첼시 수석코치, 감독대행을 거쳐 2012년 6개월간 첼시 감독까지 역임한 바 있다. 디 마테오 감독은 첼시에서 감독대행으로 유럽챔피언스리그를 제패했다. 감독 경험도 있고, 선수단과 관계도 좋다.
그러나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흥미로운 후보를 꼽았다. 디 마테오 감독과 함께 닐 레논 셀틱 감독을 후보군에 올려 놓았다. 특별한 설명은 없었다. 두 명의 후보만을 소개했다.
레논 감독은 기성용의 셀틱 시절 스승이다. 기성용은 레논 감독의 신임 속에 셀틱에서의 성장을 거듭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이적에 성공했다.
디 마테오 감독이 후임 사령탑으로 유력한 상황이지만 기성용의 전 스승인 레논 감독이 후보로 오른 것만으로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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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흥미로운 후보를 꼽았다. 디 마테오 감독과 함께 닐 레논 셀틱 감독을 후보군에 올려 놓았다. 특별한 설명은 없었다. 두 명의 후보만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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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테오 감독이 후임 사령탑으로 유력한 상황이지만 기성용의 전 스승인 레논 감독이 후보로 오른 것만으로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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