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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먼저 코쿠 감독이 그날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22일 아약스전을 앞두고 박지성의 체력을 안배시켜야 했다고 했다. "우리의 일정을 고려할 때 선수들로부터 최대한 능력을 끌어내는 방법은 루도고레츠전에서 몇몇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하는 것이었다"며 "선수 기용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해야 한다. 선택은 항상 신중해야 한다. 우리 팀의 모든 선수는 능력이 탁월하다. 한 경기에 졌다고 해서, 1~2명의 선수가 경기에 나서지 않은데 집중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그리고 아약스전에서 언론의 비난을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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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에인트호벤의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라이벌 아약스와의 에레디비지에 7라운드다. 1골-1도움으로 팀의 4대0 대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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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문제는 없었다. 베테랑의 진가만이 있었다. 그는 '산소탱크' 박지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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