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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전 본 日 "맨유, 가가와 왜 안쓰나" 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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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맨'으로 전락한 가가와 신지(맨유)를 두고 일본 언론들이 우려의 시선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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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와는 지난 23일(한국시각)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3~2014시즌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에 결장했다. 올 시즌 개막전부터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던 가가와의 결장 기록은 5경기로 늘어났다. 지난 시즌까지 선발과 교체를 오가면서 나름대로 자리를 잡는 듯 했으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취임 이후에는 주전경쟁에서 완전히 밀린 모습이다.

맨유가 맨시티와의 더비전에서 1대4로 참패하자 일본 언론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가가와 기용론'을 꺼내들고 있다. 일본 스포츠전문인터넷매체 웹스포르티바는 23일 '가가와를 뺀 맨유에 과연 미래가 있는가'라고 지적하면서 모예스 감독의 선수기용 정책을 비난했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은 '맨시티전을 지켜본 마이클 오언이나 맨유 팬들은 모예스 감독이 가가와를 기용하지 않는 이유를 궁금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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