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파죽지세는 포스트시즌 꿈을 잃은 SK에 막혔다.
삼성은 26일 인천 SK전에서 5대8로 패하며 9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그래도 삼성은 이날 LG가 경기를 갖지 않은 까닭에 승차를 반 게임밖에 잃지 않아 타격은 크지 않았다.
선발 장원삼이 홈런 2개를 포함, 5이닝 동안 6실점으로 무너진 게 아쉬웠다.
하지만 류중일 삼성 감독은 크게 실망하지는 않았다. 8연승의 과정에서 선수들의 노고를 먼저 생각했다.
그는 경기를 마친 뒤 "중요한 시점에서 8연승하면서 모든 선수들이 정말 수고 많았다. 이제 다음 경기부터 다시 한번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하겠다"고 다짐했다.
인천=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