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결국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유럽 정상급 공격수로 거듭났다. 빅클럽들이 곧바로 러브콜을 보냈다. 맨유, 맨시티, 첼시, 레알 마드리드 등이 행선지로 꼽혔다. 레반도프스키의 시야는 바이에른 뮌헨을 향해 있었다. 바이에른 뮌헨도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원했다. 그러나 라이벌팀에 핵심 선수를 내줄수 없다는 도르트문트의 완강한 저항에 막혔다.
레반도프스키는 끝내 도르트문트 탈출을 노리는 듯 하다. 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레반도프스키가 1월에 바이에른 뮌헨과 사전계약을 맺기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올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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