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나도 데려가, 걱정마 내가 구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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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웃음을 주었던 '우산 쓴 개구리' 사진에 이어 동료를 구하는 청개구리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을 보면 붉은눈 청개구리 한 마리가 나무가지에 뛰어오르자 다른 한 마리가 뒤따르다가 그만 동료의 발에 매달린 모습이다. 몇초 후 두 개구리 모두 나무가지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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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사진작가 니콜라스 리우(37)가 중남미 코스타리카 아드레나화산 국립공원 밀림지역에서 촬영했다고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이 27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는 "보통 붉은눈 청개구리는 동작이 빨라 촬영하기 힘든데 이날 운이 좋게도 카메라에 담았다"고 말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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