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상'이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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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은 29일 하루 25만 2064명의 관객(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804만 6362명. 이로써 '관상'은 개봉 19일 만에 800만 돌파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7번방의 선물','아이언맨3', '설국열차'에 이은 4번째 800만 돌파 기록이다.
'관상'은 조선시대 천재 관상가 내경이 계유정란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강호 김혜수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등의 멀티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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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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