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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은 차이가 있지만, 잠재력만큼은 이들에 뒤지지 않는다. 베라히노는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 출신이다. 이번 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에버턴을 비롯한 EPL 클럽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다급해진 웨스트브롬위치는 베라히노와의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현재 베라히노는 웨스트브롬위치와 2015년까지 계약이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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