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모비스 코치로 활약하다가 루게릭병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박승일 전 코치가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공동대표 박승일·션)은 21일 오후 7시30분 건국대 새천년기념관에서 '박승일과 션이 함께하는 루게릭 희망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일반인들에게 루게릭병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해 열린다.
박승일 전 코치는 모비스 코치 시절이던 지난 2002년 루게릭병 진단을 받은 뒤 현재까지 병마와 싸우고 있다. 그는 투병 중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삶에 대한 건강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에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지난 8월 그를 명예 직원으로 위촉해 투병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여러 선행활동을 펼쳐온 힙합가수 션은 지난 2010년 12월에 박 전 코치와 함께 재단을 설립해 공동대표를 맡으며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개그맨 이홍렬 씨가 사회를 맡고 가수 장혜진과 악동뮤지션, 뮤지컬 배우 선우, DK소울 김동규, 인치엘로, 팝페라 가수 정세훈, 바리톤 박경준, 가야금 아티스트 주보라, 재즈 피아니스트 오화평 등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입장권 가격은 5만원이며,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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