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NGO활동가들이 아산나눔재단을 디딤돌로 해 '차세대 NGO 리더'로 거듭난다.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2일(수) 오후 '아산프론티어 아카데미' 입학식을 갖고 차세대 NGO리더 양성을 위한 6개월 교육과정에 들어간다.
서울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리는 이번 입학식에는 총 30명의 입학생과 함께 아산나눔재단 정몽준 명예이사장,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이봉주 교수 등이 참석해 아카데미 개교를 축하했다.
아산프론티어 아카데미는 리더십과 혁신정신, 경영능력을 두루 갖춘 차세대 NGO리더 육성을 목적으로 설계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1기 아카데미는 오는 2014년 3월까지 매주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진행되며, 해외의 우수한 비영리기관을 탐방하는 해외연구 조사의 기회도 제공된다.
제1기 입학생 30명은 경제와 지역사회, 환경, 교육, 아동 등 국내외 각 분야 NGO와 사회복지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활동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산프론티어 아카데미 입학생인 한국YWCA연합회 구정혜 사무국장(여, 49세)는 "책임을 갖고 모든 과정을 이수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리더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정몽준 명예이사장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사회적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비영리 분야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아산프론티어 아카데미를 통해 비영리 분야의 차세대 리더들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6월 비영리 분야 종사자들에게 1년 간의 해외 NGO 근무를 통해 실무경험과 운영노하우를 습득하게 하는 '아산프론티어 펠로우십'을 시작한 바 있다.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2011년 아산 정주영 선생 서거 10주기를 맞아 정몽준 의원과 현대중공업그룹 등이 총 6천억원을 출연해 출범한 재단으로, NGO 리더 양성과 함께 청년 창업 활성화,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서울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리는 이번 입학식에는 총 30명의 입학생과 함께 아산나눔재단 정몽준 명예이사장,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이봉주 교수 등이 참석해 아카데미 개교를 축하했다.
Advertisement
제1기 입학생 30명은 경제와 지역사회, 환경, 교육, 아동 등 국내외 각 분야 NGO와 사회복지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활동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Advertisement
정몽준 명예이사장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사회적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비영리 분야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아산프론티어 아카데미를 통해 비영리 분야의 차세대 리더들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2011년 아산 정주영 선생 서거 10주기를 맞아 정몽준 의원과 현대중공업그룹 등이 총 6천억원을 출연해 출범한 재단으로, NGO 리더 양성과 함께 청년 창업 활성화,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