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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의 전력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최 코치는 "우선 우리팀의 강점이나 상대팀의 약점에 많이 파악했지만 여기서 말할 수 없다"면서 "이번 대회에서 실수를 하더라도 많은 배움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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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코치는 "1차 대회 때는 선수들의 컨디션이 안좋았지만 지금은 많이 올라왔다"고 말했다. 신다운(서울시청)도 "2차대회는 홈에서 한다. 관중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러시아 대표팀 소속으로 출전하는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에 대해서는 큰 신경을 쓰지 않았다. 윤 코치는 "그냥 외국 선수 중 한명이라고 생각하겠다"면서 "안현수보다는 캐나다의 샤를 아믈랭이 더 위협적이다"고 말했다.
목동=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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