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JYJ'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과 그룹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가 국정감사장에서 만남을 가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민병두 민주당 의원은 2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이수만 회장과 JYJ를 국감 증인 및 참고인으로 신청했다. 증인신청 사유는 연예계 '갑을 관계' 개선. 이수만 회장과 양의식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 회장은 증인 신분, JYJ는 참고인 신분이다.
SM과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아래 문산연)은 협의 하에 방송사 등에 JYJ의 방송출연, 음원 유통을 자제시키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가수 활동을 직접적으로 방해했다는 이유로 지난 7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받은 바 있다.
민병두 의원실 관계자는 "대형 연예기획사가 자신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방송사와 가수 등에 '갑'으로 군림하고 있다"면서 "연예계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분야에서도 경제민주화 필요성을 제기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무위는 4일 증인 채택 여부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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