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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아내 박미리(23)씨도 "순산 했어요. 재이 때보다 더 순산인 듯. 정말 복덩이인가봐"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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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는 "부모님들이 둘째 소식 있냐고 물어보셨을 때 없을 거라고 했다. 2세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물어봤더니 아내가 약간은 본인도 불안하다고 했다. 그래서 검사했더니 임신 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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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한 이주노는 1996년 그룹 영턱스클럽을 발굴, 톱 가수 반열에 올려놓는 등 제작자로도 활동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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