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의 수비수 아딜 라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갈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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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라파 베니테스 나폴리 감독이 라미 영입을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재정난에 시달리는 발렌시아는 팀의 주축 선수들을 팔아 자금을 만들고 있다. 라미는 발렌시아의 가장 큰 자산 중 하나다. 라미는 명문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그 중 나폴리는 라미의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꼽혔다. 베니테스 감독이 라미를 포기하며 EPL 구단들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맨시티, 맨유, 아스널이 1월이적시장에서 라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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