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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최강희 현 전북 현대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홍명보 감독이 기성용에게 나에게 찾아가 직접 사과하라고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안와도 된다"고 거절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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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강희 감독은 "이미 3개월이 넘게 지난 일이다. 대표팀 감독에서 물러난 이후의 3개월이 마치 10년과 같은 느낌이었다. 이미 지난 일을 사과할 필요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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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성용 SNS 글은 이미 일찍부터 팬들이 알려줘 알고 있었다. 하지만 모른 척했다"며 "그런 행동은 분명 잘못됐지만, 기성용은 대표팀에 와서 표현하지 않고 자신의 임무를 수행했다"며 오히려 기성용의 대표팀 당시의 모습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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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선 지난 7월 기성용은 자신의 비공개 페이스북에 당시 최강희 축구 국가 대표팀 감독을 비방하는 글을 남겨 파문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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