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톈진동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선수단(단장 주원홍)이 4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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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임원 19명, 야구 29명, 축구 27명, 하키 21명, 사격 13명, 배구 15명, 우슈 4명 등 총 131명의 선수단 본진이 출국했다. 주원홍 선수단장(대한테니스협회장)과 최종삼 부단장(태릉선수촌장) 신정희 부단장(대한체육회 선수위원장) 등 임원들과 선수들이 출국 직전 한목소리로 파이팅을 외치며 선전을 다짐했다.
4년마다 열리는 동아시안게임은 동아시아 지역 9개국의 교류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꾀하기 위해 창설된 국제종합대회다. 6~15일까지 중국 톈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선 총 24개 종목, 262개 세부경기가 펼쳐진다. 한국은 수영, 육상, 태권도 등 23개 종목에 김지연, 정진선 구본길(이상 펜싱), 방귀만(유도) 등 321명의 국가대표 에이스들이 출전한다. 임원, 지원스태프 등 총 428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꾸렸다. 내년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아시아에서의 위상을 확인하고 점검할 리허설 무대가 될 전망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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