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관중 10% 감소의 결정적인 역할을 한 건 역시 롯데였다. 롯데는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올시즌엔 5위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Advertisement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라는 성적 부진도 문제였지만, 다른 악재가 쏟아졌다. 김주찬과 홍성흔이 FA(자유계약선수)로 이적하면서 이대호가 떠난 뒤로 시작됐던 스타 부재 현상이 심화된 게 컸다. 또한 광역연고권이었던 경남 지역에 NC가 들어오면서 일부 영향을 받았다. 부산 지역 경제 상황이 예년만큼 좋지 않은 것도 문제였다.
Advertisement
신생팀 NC의 선전도 눈에 띈다. 52만8699명이 입장한 NC는 LG-두산(115만2615명)-SK(91만2042명)-롯데에 이어 흥행 5위를 기록했다. 과거 롯데의 제2구장으로 프로야구에 목말랐던 마산 팬들의 갈증을 풀어주는 동시에 신생팀 답지 않은 선전으로 성공적인 관중몰이를 했다.
Advertisement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구단=2012년(순위)=2013년(순위)=증감
롯데=136만8995명(1위)=77만681명(4위)=-44%
두산=129만1703명(2위)=115만2615명(2위)=-11%
LG=125만9480명(3위)=128만9297명(1위)=+2%
SK=106만9929명(4위)=91만2042명(3위)=-15%
넥센=59만9381명(5위)=47만9619명(6위)=-20%
삼성=54만4859명(6위)=45만1483명(8위)=-17%
한화=51만9794명(7위)=38만6893명(9위)=-23%
KIA=50만2016명(8위)=47만526명(7위)=-6%
NC=-=52만8699명(5위)=-
합계=715만6157명=644만1855명=-10%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생활고 루머 김장훈, 호텔 전경+풀빌라 인증샷 "저는 부자입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
- 5.[슈퍼컵 리뷰]"정정용의 전북도 무섭다" '모따 결승골→이적생 동반 맹활약'으로 대전 2-0 꺾고 K리그 슈퍼컵 우승+상금 2억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