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미니가 최고의 영입이었어." 아스널의 기세가 이어지고 있다.
6일 현재 한경기를 덜치른 아스널은 리버풀에 이어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순항 중이다. 메주트 외칠의 가세가 결정적이었다. 외칠은 매경기 마법사 기질을 발휘하며 아스널을 한단계 끌어올렸다. 5000만유로의 사나이 다운 활약상이다. 아스널 상승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가 또 있다.
마티유 플라미니다. 올시즌 자유계약으로 친정팀 아스널로 복귀한 플라미니는 소금같은 활약으로 아스널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플라미니는 눈에 띄지는 않지만 팀밸런스를 유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아르센 벵거 감독도 플라미니에 대한 칭찬을 빼놓지 않았다. 벵거 감독은 "플라미니는 공격과 수비 밸런스를 유지시켜주고 있다. 그는 팀에서 가장 눈에 띄지 않는 역할을 하는 선수다"고 극찬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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