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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은 6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펠리탓과의 2013~2014시즌 핀란드 메스티스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팀이 0-2로 뒤지고 있던 2피리어드 2분 22초 파워플레이(상대 선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세) 찬스에서 칼레 모이시오, 오초 란타카리아로 이어진 패스를 골 네트에 꽂아 넣으며 추격의 발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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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은 중동고 시절부터 국내 아이스하키 관계자들 사이에 '천재'라는 소문이 자자했던 유망주다. 광운초와 광운중, 중동고, 연세대에 이르기까지 국내 무대를 휩쓸었고 연령대별 대표팀에서도 '에이스'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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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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