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 드라이버 임채원 선수가 유럽자동차경주대회 F3 오픈에서 올시즌 다섯번째로 시상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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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원은 이탈리아 몬자 서킷에서 열린 유럽 F3오픈 코파클래스 시즌 14라운드에서 36분12초625의 기록으로 3위를 기록했다.
예선에서 3위에 오른데 이어 결승 레이스도 3위로 마치며 안정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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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영국 대회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유럽 F3 우승을 차지했고, 올해 준우승도 세차례 했던 임채원은 데뷔 시즌부터 다섯번 입상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다.
임채원은 다음달 9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두번째 우승에 다시 도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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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F3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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