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으로 맞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뒷골목에서 만난 페페 중 누가 더 두려운가?"
스페인의 인기 축구방송 '푼토 펠로타'의 인형 MC들이 최근 게스트로 출연한 바르셀로나의 골키퍼 빅토르 발데스에게 재미있는 질문을 던졌다.
서로 다른 상황에서 더비 라이벌 팀의 공격수와 수비수 가운데 더 무서운 선수를 골라달라는 것이다.
당연히 바르셀로나 선수들에 대한 페페의 악명 높은 수비 플레이를 전제로 한 질문이다.
온라인상에는 엘 클라시코에서 나온 페페의 반칙성 플레이만 편집한 영상을 흔히 볼 수 있다.
발데스는 웃으면서 잠시 고민하더니 "페페"를 선택했고 출연진들과 방청객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예능을 아는 발데스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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