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티플스카이가 사망 전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로티플스카이는 1년여 전 뇌종양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그의 가족은 가족력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로티플스카이는 지난 7월 한혜진-기성용 부부의 결혼식에 살이 찐 듯한 모습으로 나타나 관심을 받은 바 있는데, 당시 투병 중이라 부은 채로 결혼식에 참석했다는 것.
한편 로티플스카이는 2001년 14세의 나이에 하늘이란 본명으로 '웃기네'를 발표하고 데뷔했다. 이후 2010년 류시원의 지원을 받아 로티플스카이란 이름으로 싱어송라이터 변신을 꾀했다. 그는 서울 성모병원에서 8일 뇌사 상태로 사망했으며,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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