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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대표팀의 주축은 1980년대 중후반 출생 선수들이다. 축구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하는 초중고 시절 브라질의 전성시대를 지켜봤다. 호마리우와 호나우두, 히바우두와 호나우지뉴 등을 보고 꿈을 키웠다. 맞대결의 꿈이 현실로 됐다. 선수들은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손흥민(레버쿠젠)은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경기는 언제나 소중하다"면서 "이번에는 홈에서 세계 최고 브라질과 맞붙는다. 꼭 이기고 싶다"고 기대했다.
강팀과의 경기 경험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베테랑 곽태휘(알샤밥)는 "강팀과 하는 경기는 늘 의미가 있다. 강팀이 항상 이긴다는 보장은 없다. 개인기가 뛰어난 팀을 상대할수록 조직력이 중요하다"고 했다.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도 "이겨야 되겠지만 배울 수 있는 것을 많이 배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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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명보호는 예상외로 강도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미니게임을 소화했다. 좁은 공간에서 패싱 훈련을 통해 전술을 가다듬었다.
파주=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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