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맨유에 악재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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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펠라이니가 부상으로 6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전했다. 펠라이니는 정말 검사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수술을 받을 경우 6주 동안 전열에서 이탈하게 된다. 맨유는 아직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지만, 데일리메일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12월 혹은 1월에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펠라이니는 수술 전까지는 경기를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펠라이니는 현재 크로아티아-웨일스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유럽지역 예선전에 참가하기 위해 벨기에 대표팀에 합류한 상태다. 이후 맨유로 복귀, 부상전까지 보호장치를 하고 경기를 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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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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