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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웨일즈의 지역이 '디스 이즈 사우스 웨일즈'가 11일(한국시각) 기자 칼럼을 통해 기성용의 빈 자리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칼럼리스트 레이턴 제임스는 "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시티 감독이 카나스와 브리튼을 중원에서 기용하고 있다. 나는 그의 선택을 지지한다. 지금까지 틀린 선택이 별로 없었다"며 그가 세운 중원 조합을 지지했다. 그러나 "현재 스완지시티가 중앙 미드필더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하고 있는데 셸비는 인상적이지 못하고 데 구즈만은 지난 시즌과 다르다"며 셸비와 데 구즈만의 활약을 비판한 뒤 "나는 기성용의 임대를 허용한 것이 의문이다. 셸비와 데 구즈만보다 기성용이 더 좋은 플레이를 하는 선수"라며 기성용의 부재를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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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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