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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녹화에 참여한 두 사람은 MC들과 함께 자신들의 결혼 생활을 담은 VCR을 감상했다. 처음으로 함께 방송을 보게 두 사람은 본인들의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하거나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당시에는 몰랐었던 상황들을 확인한 후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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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준영은 녹화 시작에 앞서 평소 김정민의 팬이었다고 밝히며 히트곡을 직접 불러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정준영-정유미 커플의 깜짝 방문으로 진행된 이날 녹화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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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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