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가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부르키나파소는 12일 홈에서 열린 알제리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프리카지역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3대2로 승리했다.
첫 골은 전반 추가시간에 나왔다. 0-0으로 맞선 가운데 조나단 피트로이파가 선제골을 집어넣었다. 알제리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5분 소피앙 페굴리가 동점골을 쐈다. 경기는 혼전 양상이 됐다. 후반 20분 부르키나파소의 드야카리자 코네가 골을 넣었다. 그러자 알제리도 후반 24분 칼 메자니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방점은 결국 부르키나파소가 찍었다. 후반 41분 아르스티데 방셰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양 팀은 17일(한국시각) 알제리 블리다에서 2차전을 가질 예정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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