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대생들이 암 환자들을 돕기위해 화끈하게 벗었다.
14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워릭셔 대학 조정 클럽 회원 17명이 누드 달력을 제작했다. 사실 이들이 누드 달력을 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에도 2013년 달력을 만든 바 있다.
이들의 화보를 보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노를 젓는 모습을 비롯해 구명조끼로 아슬아슬하게 속살을 가리기도 했다.
이들은 달력 한 개당 7.99파운드(약 1만3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며 수익금은 맥밀런 암지원 센터에 기부하기로 했다.
한편, 이들의 달력을 두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을 상품화 하는 행위'라는 여성운동가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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