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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발 출전한 네이마르는 0-0으로 맞선 전반 종료 직전 프리킥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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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이 공을 강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연결했는데 그만 수비수 에마누엘 음볼라(이스라엘 하포엘)의 급소를 맞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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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선수들은 네이마르가 비신사적인 행위를 했다면서 네이마르에게 달려와 격렬하게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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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촉즉발의 상황은 네이마르와 브라질 선수들이 사과의 뜻을 나타내면서 급히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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