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의 출범이 만 8개월을 맞이했다. 여러 행보 속에서도, 단연,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창조 경제 일 것이다.
새롭고, 혁신적인 개념이다 보니, 현재도 많은 설명과 해석들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30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창조경제를 풀어 쓴 영상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10월 5일에 온에어 된 현대그룹 기업PR 광고이다(ISMG(대표 황두연) 제작) 광고에서는 창조경제를 '서로 다르더라도 새로움을 향한 긍정만 있다면 더 많이 만나게 하자'고 표현하고 있다.
이는 창조경제의 핵심 가치로 표현되고 있는 '창의적 융합'과 '도전정신'임을 알 수 있다. 다만, 창조경제의 가치를 표현하는 것에만 머무는 것이 아닌, 현대그룹이 2006년부터 쌓아온 브랜드 에센스인 '긍정주의'와도 닿아 있다. 창조경제를 이루기 위한 단초로 '긍정'을 제시 하는 것이다.
현대그룹의 관계자의 말을 통하면, "이번 광고는 지난 세기 대한민국의 고도성장기를 국민과 같이 해온 현대그룹이 다시 한 번 창조경제라는 화두에 따라 어려움을 같이 극복하자고 국민들에게 제안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한다.
2006년부터 현대그룹과 함께 기업PR 광고를 제작 중인 ISMG(대표 황두연)에서는 이번 광고 메시지가 어려워질 우려가 있어, 쉽게 풀어쓰기 위해 많은 공부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그에 대한 결과로 광고는 밝고 따뜻하며 심지어 유쾌한 느낌까지 전해 진다. 광고포털 사이트인 TVCF의 댓글 반응들을 보면, '영상이 컷 컷 다른 재미가 있네요' ' 훈훈하고 따뜻한 영상~' '따뜻함과 세련감의 조화'등으로 호의 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명 '긍정전도사'인 현대그룹의 긍정 캠페인이 앞으로는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그 귀추가 주목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