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출국, 한혜진 동반 공항패션
17일 오후 축구 국가대표팀 기성용, 배우 한혜진 부부가 인천국제공항에 나란히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기성용, 한혜진 부부는 입국할 때 따로 들어온 것과 달리, 다정한 모습을 뽐내며 나란히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팔짱을 끼고 손을 잡고 들어오던 두 사람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에 잠시 떨어져 걷기도 했지만, 출국 수속과정까지 다정한 신혼부부의 모습 그대로를 보였다.
한혜진은 블랙 가죽자켓을 매치하고, 기성용은 후드집업을 입었지만, 똑같이 안에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었고, 한혜진 가방의 핑크톤 포인트와 기성용 백팩의 레드빛 포인트로 조화를 이뤄 부부만의 커플룩을 선보였다.
'SNS 논란' 이후 처음 대표팀에서 활약한 기성용은 출국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대표팀에서 좋은 경험을 했다. 선수들과 팀이 좋아지는 것 같아 만족스럽다"면서 아내 한혜진에 대해서도 "유럽에 혼자 있을 때 힘들었는데 옆에 함께 있으니 큰 힘이 되고 안정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기성용은 3월 26일 카타르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이후 7개월 만에 대표팀에 합류해 브라질전과 말리전을 모두 소화했다.
한혜진 기성용 출국 소식에 네티즌들은 "기성용 출국, 한혜진과 은근 커플룩", "기성용 출국, 잉꼬부부 포스", "기성용 출국, 한혜진 함께하니 비주얼 부부", "기성용 출국, 한혜진도 수고했습니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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