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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94의 장신 공격수 김근환은 경희대 재학 중이던 2008년 베이징올림픽 본선 최종명단에 유일한 대학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대회 직후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 입단하면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몬테디오 야마가타와 사간도스 임대를 거쳐 올해 니가타에 입단했다. 올 시즌 리그와 리그컵, 일왕배 등 25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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