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더 브레멘이 아시아 선수 발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토마스 아이힌 베르더 브레멘 스포츠디렉터는 17일(한국시각) 독일 일간지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아시아 무대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시장으로는 일본을 지목했다. 그는 "일본에는 흥미로운 선수들이 있다. 강한 체력과 좋은 정신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브레멘은 서독 대표 출신 공격수로 현역 시절 일본에서 활약한 바 있는 프랭크 오르데네비츠를 일본 스카우트로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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